스틸이미지






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끔하는 영화,
우아하고 날카롭고 호흡이 좋다.
도입부는 압도적이고, 중반부는 리듬감 있고, 종반부에 이르러서는 숨이 멎게 하는 무언가.
메시지가 갖는 약점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있겠지만,
그 고민조차 이끌어내는 힘이 있는 영화.
더군다나, 지금이라면 더욱 더 봐 줘야 할 영화,
꼭 한번 보시라고-


총을 든 자의 왈츠씬은 단연 압도적으로 아름다운(?) 장면이었다ㅡ



















2009/01/16 21:28 2009/01/16 2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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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ote at 2009/01/20 11:33
이거 자네도 보았나?
굉장해.

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실제 촬영영상으로 보고 충격을 먹었다는....(죽어 부패한 시체가 그렇게나 새까말줄은 몰랐어.)
elliott 
wrote at 2009/01/23 00:35
나는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^^
NeoPool 
wrote at 2009/01/20 20:08
나 이거 보고 울었다. 그냥 눈물을 몇 방울 흘리고 그런게 아니라 꺼이 꺼이 곡하듯 울었어. 나도 내가 그렇게 우는 것에 (또 울 수 있었던 것에) 놀랐다. 정신적 외상으로 남을 듯 하다, 이 영화.
elliott 
wrote at 2009/01/23 00:35
그래도 볼 건 보고 사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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